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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로 마시는 와인
●조정용 지음/해냄/468쪽/1만9,800원 와인은 신비로운 술이다. 수없이 많은 종류의 와인이 있고 모두 맛이 다르다. 맛을 제대로 파악하기도 힘들다. 와인은 또한 투자의 대상이다. 귀한 와인은 시간이 갈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와인경매에 투자자들이 몰리는 이유다. 와인은 지적인 대상이기도 하다. 와인의 역사는 그대로 유럽 음식문화와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다. 〈올 댓 와인〉은 제목 그대로 '와인에 관한 모든 것'을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와인은...
2006.09.04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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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조5천억달러…사상 최대 될 듯
전세계 기업간의 인수·합병(M&A)이 폭발하고 있다. 철강, 광산, 통신, 제약, 금융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글로벌 기업간 짝짓기가 잇따르면서 올해 M&A 규모는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CNN머니 등 외신에 따르면 올 들어 6월까지 전세계 M&A 규모는 1조7,500억달러로 집계됐으며 현 추세라면 연간 기준으로는 3조5,000억달러(약 3,360조원)에 육박, 기존 최대치인 2000년의 3조4,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
2006.09.04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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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위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은행업 중심의 다른 금융지주회사와는 달리 증권업과 투자 중심의 지주회사다. 계열사로는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상호저축은행,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밸류자산운용, 코너스톤에퀴티파트너스를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계열회사들이 투자 및 자산관리, 운용중심의 사업모델을 갖고 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지난해 금융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가운데 수익구조 안정화 및 대형화를 위해 한국투자증권을 인수했다. 지난해 6월 규모의...
2006.09.04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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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위 LS산전
1974 럭키포장으로 설립된 LS산전은 87년 금성산전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95년에는 LG산전으로, 2005년에는 지금의 상호인 LS산전으로 바꿨다. LS산전의 비전은 '토털 솔루션 제공으로 쾌적하고 생산적인 산업사회 창조'다. 산업용 전기·전자·자동화 사업을 펼치는 LS산전은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내세웠다.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임직원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는 기업을 성장목표로 삼았...
2006.09.04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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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기관 얼마나 달라졌을까
김영삼 전 대통령 초기 때 일이다. '문민정부'를 내세운 김대통령이 취임하자 매일 아침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보고서가 있었다. 정보기관에서 만든 대외비 자료였는데 대통령의 관심을 끌 만한 여러 내용이 들어 있었다. 과거 국가안전기획부가 도청과 감청을 한 사실이 드러났으니 아마도 야당 정치인들의 동향, 여당 내 계파별 주요 인사나 행정부 내 주요 인물들이 전날 밤에 누구누구와 만난 것, 심지어 이런저런 발언까지 두루 들어 있었...
2006.09.04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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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위 세아베스틸
철강 전문그룹 세아그룹의 일원인 세아베스틸은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특수강 전문기업이다. 특히 주력제품인 특수강봉강은 국내시장 점유율 42%를 확보, 업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03년 말 기아특수강에서 세아그룹으로 합병돼 세아베스틸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4년 흑자전환을 한 세아베스틸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내는 기염을 토했다. 사상 최초로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23% 가량 불어났다. 주 수요산업인 자동...
2006.09.04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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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ㆍ휴식ㆍ뷰티를 한곳에서'
약력: 1958년생. 98년 고려대 노동대학원 졸업. 98년 유명어페럴 사장. 2004년 5월 스포츠나인 사장(현)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속의 스포츠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스포츠나인은 유명순 사장(48)이 이끌어간다. 5,000여평 규모의 스포츠나인은 헬스장과 골프장, 사우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클럽이다. 3개의 스튜디오 또한 운영하며 요가, 에어로빅, 힙합, 벨리댄스, 검도 등의 프로그램을 마...
2006.09.04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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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위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은 국내 음료업계를 대표한다고 자부한다. 2005년 순매출액은 1조903억원에 달하는 실적을 거뒀다. 국내 음료 시장점유율이 40%를 차지하는 등 확고부동한 업계 1위를 구축하고 있다. 국산 위스키 '스카치블루'로 주류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 주류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중국 현지법인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중국 음료시장에 적극 진출해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 56년 전통의 롯데칠성음료가 21세기 급변하...
2006.09.04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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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잡으려면 폐기능 높여줘야'
서효석 편강한의원 원장 www.wwdoctor.com 약력: 경희대 한의학과 졸업. 원광대 한방병원 전임강사 역임. 서울시 동대문구 한의사회 회장 역임. 대한한의사협회 약재 감별위원장 역임. 서울시 약령시협회 자문위원 역임. 군포시 편강의료재단 설립. 평화TV 진행. 안산시 편강한의원 원장(현) 5·31지방선거에서 환경정화를 통해 아이들의 아토피를 잡겠다는 '아토피 STOP 프로젝트'를 공략으로 내세운 후보가 있었다. 이같이 '아토피성 피부염...
2006.09.04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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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운동
안명옥 국회의원(한나라당) 약력: 1954년 인천 출생. 79년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87년 차병원 산부인과 과장. 92년 연세대 의과대학 의학박사. 98년 UCLA 보건학 박사. 2004년 한나라당 국회의원(현). 국회보건복지위·국회여성가족위·국회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 대책 특별위원회 간사(현) 2005년 합계출산율이 1.08로 발표됐다.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초저출산 사회가 도래한 것이다. 근본적인 발상...
2006.09.04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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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위 케이피케미칼
케이피케미칼은 폴리에스터 제품의 원료인 PX(파라자일렌), PTA(고순도테레프탈산), PPR(페트병용 수지), PIA(고순도이소프탈산), 벤젠 등을 생산하는 방향족 계열의 석유화학 전문기업이다. 2005년도 매출액 1조5,297억원, 영업이익 760억원, 당기순이익 649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실적은 'PX → PTA → PPR'로 이어지는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중국과 러시아 등 해외시장에 수출, 이익을 극대화한 결과다. 생산제품의 90...
2006.09.04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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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글로벌 창조경영 나서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6월28일 승지원에서 전자·금융부문을 제외한 13개 독립계열사 사장단회의를 열고 향후 삼성이 지향해야 할 좌표로 '글로벌 창조경영'을 제시했다. 이회장은 “삼성의 주요 제품들이 이미 국내외 시장을 통틀어 선두권에 진입해 있는 만큼 다른 기업의 경영을 벤치마킹하거나 모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앞으로는 삼성만의 고유한 독자성과 차별성을 구현할 수 있는 창조적 경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경제의 대외개방 가...
2006.09.04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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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지속… '조용히 지켜보자'
“인터뷰 안하기로 했어요. 다른 데 가 보세요.” “할말 없어요. 딴 데도 마찬가지일걸요.” 차갑고 날카로운 반응이다. 잡상인 푸대접이 따로 없다. 집값 규제의 진앙지로 통하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상가 1층에 자리잡은 부동산중개업소 몇 군데서 일어난 일이다. “최근 움직임이 궁금하다”며 방문한 기자와 단 한 마디도 나누려 하지 않았다. 36개나 되는 부동산 가운데는 문이 닫힌 곳도 적지 않다. 간신히 S공인의 K실장에게서 '해명'을 ...
2006.09.04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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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현대차 재시동 '기대만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돌아왔다. 지난 6월28일 법원이 보석을 허가한 것. 정회장이 비자금의 조성과 집행을 인정하고 있는데다 현대차의 경영공백으로 인한 국가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려했다는 이유였다.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 등 관련 인사들에 대한 수사도 마무리됐고 증거인멸 우려도 사실상 사라졌다는 것도 고려됐다. 이는 현대차의 비자금 수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회장의 석방은 지난 4월28일 구속된 후 꼭 2개월 만에 이뤄...
2006.09.04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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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위 동국제강
동국제강은 1954년 창립한 뒤 철강사업 한우물만 파왔다. 국내 최초로 와이어로드, 후판 등을 생산했다. 90년대 말 판재류(후판)와 봉형강류(철근·형강)로 사업구조가 재편됐다. 현재 연간 570만t의 철강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매출비중은 후판(53%), 철근(25%), 형강(22%) 등으로 나뉜다. 철근의 99%, 형강의 85%가 내수 판매되고 있다. 2005년 철근은 19%, 형강(H형강)은 31%의 시장점유율을 보였다. 동국제강은 위기에 ...
2006.09.04 12: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