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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의 과제
유난히 지루하게 느껴졌던 대통령 선거전이 끝나고 마침내 김대중후보가 새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그러나 이번 대선 결과를 바라보는 우리 국민의 마음은 웬지 무겁기만 하다. 새 출발을 한다는 희망과 자신감이 보이지 않는다. IMF사태로 빚어진 수많은 문제들을과연 새 대통령이 해결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서기 때문인 것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새 대통령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좌절과 근심에 빠져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새 대통...
2006.09.02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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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 두산그룹
주력사업분야도 미련없이 처분 두산그룹 임직원들은 요즘 격세지감을 느끼는 듯하다. 불과 2년전만 해도 그룹 전체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위기감에 빠져있었으나이젠 상당히 여유가 있는 표정이다. 물론 그룹 기조실의 실무자들은 우리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라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재계 사람들은 두산이 다른 그룹에 앞서 구조조정 작업을 시작한 덕에 요즘과 같은 경제위기를 효과적으로 돌파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한다.두산이 대대적인 구조조정 작업에 나선 ...
2006.09.02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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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기준에 은행 속앓이
한국과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3일 소위 구제금융지원을 위해체결한 양해각서(Korea-Memorandum on the Economic Program)23항에는 이런 문구가 있다. 『어려움에 처해있는 2개의 시중은행은 두달내에 회생계획을 제출해야 하는데, 이 계획은 감독기관의 승인후 넉달내에 BIS 자기자본기준을 충족시키도록 짜여져야 한다.』 정부가 한국어로 번역된 전문을 처음 공개할 때는 없었던 귀절이다. 그러나 영문이 공개되면서 뒤늦게 ...
2006.09.02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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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시장 수성 안간힘
거의 모든 개인용 컴퓨터에는 「인텔인사이드」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인텔의 시장지배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인텔은 끊임없이 새로운 칩을 개발해 시장지배력을 유지해왔다. 다른 업체들이 미처 신제품을 개발할 틈을 주지않고 386에서 486으로, 486에서 펜티엄으로 새로운 제품을 내놓았다. 인텔이 새로운칩을 내놓을 때마다 컴퓨터시장은 인텔의 상품을 중심으로 새로 구성됐다. 인텔은 지난 5월 펜티엄II라는 새로운 칩을 내놓았다.칩의 구...
2006.09.02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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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역량 집중경영
『물줄기를 한곳으로 모아라』.21C 무한경쟁체제를 맞아 경제전문가들이 기업들에 띄우는 98년 경영메시지이다. 자를 것은 과감히 잘라내고 경쟁력있는 분야에는 모든 자원을 집중, 세계초일류기업으로 거듭나라는 주문이다. 패러다임의 혁명적인 변화를 기하라는 것이다.이른바 핵심역량(Core Competence) 집중경영을 경제전문가들은IMF경제체제에서 기업생존조건으로 제시한다. 핵심역량 집중경영이란 기업내에서 경쟁력있는 핵심역량이 무엇인지를 파악,이것을...
2006.09.02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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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기업생존전략 선택과 집중
98년은 기업들에 있어서 격변의 한해가 될 전망이다. 우리 경제가IMF의 간섭을 받게 되면서 기존 경영방식에 일대 수술이 불가피한데다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해야 하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기 때문이다. 벼랑 끝에 몰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우리 경제가 IMF규제를 받게 되면서 가장 먼저 기업들이 직면하게된 상황은 정부의 보호막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과거 같으면 한 번의 실수로 쓰러지면 정부의 지원을 받아 회생할수 있으나 IMF체제하에서는 이...
2006.09.02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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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의 달인
일번-튀어 보일순 없을까? 97년 한해는 취업이 유난히 어려웠다. 기업들이 예년에 비해 채용규모를 크게 줄이면서 일자리 잡기가 무척 힘든 상황이었다. 물론98년에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기업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밀려난실업자들이 속출할 것으로 보여 취업난은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그렇다면 현실로 닥쳐온 취업난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요즘 우리나라에서 등으로 많은 인기...
2006.09.02 1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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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유혼
서극 감독은 홍콩을 대표하는 감독이다. 과 는 그의 이름을 홍콩은 물론 세계에까지 널리알렸다. 끊임없는 변화로 관객들을 즐겁게 하는 서극감독이 이번에는 애니메이션을 들고 찾아왔다. 영화로 인기를 끌었던 을 만화영화로 만든 것. 서극감독은 동양적 정서가 녹아있는 원작을 최첨단 컴퓨터 기술에 담아 환상적인 영상을 완성했다.아름답고신비스러운 귀신 소천과 순수하고 마음씨 착한 인간 아영의 애틋한사랑이야기가 만화로 탈바꿈해 관객을 사로잡는다. 한국...
2006.09.02 1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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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경영계획
위기에선 상식을 초월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대기업이나 은행은 망하지 않는다는 게 그동안 한국에서의 상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대기업그룹도 은행도 쓰러지고 있다. 환율이나 금리도 상상을초월할 정도로 급등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선 경영 역시 상식을 뛰어 넘어야 한다. 과거의 고정관념과 상식대로 경영을 해선 위기를극복할 수 없다. 특히 경영계획을 세우는 것에서부터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실 기업 경영의 탈상식화는 이제 선택조건이 아니다...
2006.09.02 1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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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본드, 감자, 거주자 외화예금
◆ 정크본드(Junk Bond) 신용등급이 높아 투자적격업체에 속했던 기업이 경영악화나 실적부진으로 신용등급이 급격히 낮아졌을 때 과거 그 기업이 발행했던채권을 지칭하는 용어이다.최근에는 그런 악성채권 뿐만 아니라 성장성은 있으나 신용등급이낮은 중소기업이 발행한 채권, 혹은 기업이 매수·합병에 필요한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채권 등을 광범위하게 지칭하는 용어로도 사용되고 있다.채권등급에서 미국 양대채권평가기관인 무디스사의 신용등급이 B4이하...
2006.09.02 1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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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전속결
The wife was sitting on the phone talking to her best friend when her husband began pawing at her. She pushed him away a couple times, but he was insistent. Finally she said, "Kathy, I'm sorry to interrupt, but Harry wants a little piece." Kathy said...
2006.09.02 1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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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대응 무엇이 문제인가
경제위기의 탈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 환율이 극도로 불안정하고고금리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그럼에도 시기적으로 정권교체기가 겹쳐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밑그림이 그려지지 못하고 있다. 시시각각의 상황논리에 끌려다니고 있는인상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구조조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슈들간의우선순위를 설정하는 작업이다. 두말할 나위 없이 가장 긴박한 것은 외환수급의 불안정을 최소화시키는 일이다....
2006.09.02 1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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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 80~90%는 안정하면 자연 치유
요통은 나쁜 자세나 허리 근육의 무리한 사용으로 인해 허리 근육이 뭉치거나 허리 디스크, 허리 척추관협착증 등으로 발생한다. 물론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인 경우는 허리로부터 엉덩이 뒤쪽을 통해 다리까지도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환자의 80∼90%는 안정만으로도 두달 이내에 자연치유가 되지만 치료가 되지 않는 환자들은 신경통증클리닉에서 신경치료제, 근육이완제, 혈액순환제를 이용한 신경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 그러면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 수술...
2006.09.02 1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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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ting in the Third Wave / 복잡계 경제학 입문
서평/미국Competing in the Third Wave 이 시대의 경제의 특징은 제조와 서비스의 차이가 불분명해지면서전체적인 비중이 서비스쪽으로 기울고 과학기술의 영향력이 높아지며 시장의 세계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다 규제의 통폐합과 고용의 변화가 나타나고 지식이 주요한 경제자원으로 등장했다.「제3의 물결」의 저자 엘빈 토플러가 지적했듯이 정보화사회에서는 많은 선택의 순간에 직면하기 마련이다. 특히 한 기업을 이끌어...
2006.09.02 1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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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재 에넥스 회장
박유재 에넥스 회장은 스키광이다. 겨울철이면 주말마다 어김없이가족과 스키장으로 향한다. 찬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쾌감은 도심에서 찌든 스트레스를 털어내는데 그만이다. 일단 스키장에 갔다하면 최소한 30차례이상 리프트를 탄다. 하루 최고 67번이나 오른적도 있다. 스키를 배운건 4년전. 환갑이 되던 해이다. 둘째 아들 부부가 용평스키장에 모시고 간다기에 마지못해 따라갔다가 설경과 스키어들의멋진 포즈에 반했다. 그 자리에서 배우고야 말겠다고 결심했...
2006.09.02 11: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