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2015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신한금융투자의 완승.’ 2010년대 들어 최고의 증권사로 자리매김한 신한금융투자가 ‘베스트 증권사’, ‘베스트 리서치센터’, ‘베스트 법인영업’을 휩쓸었다. 특히 신한금융투자는 ‘베스트 증권사’ 타이틀을 다섯 번 연속으로 들어올렸다. 35개 부문별로도 신한금융투자는 ‘12관왕’을 차지했다.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에서는 좀 더 안정 지향적인 결과가 나왔다. 7개 부문에 1위가 바뀌는 데 그쳤다. 지난 조사에서는 13개 부문에 달했다. 또한 3명의 첫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또 3개 부문에서 2관왕이 탄생했다. 756명의 펀드매니저가 참여해 사상 최대의 조사가 된 ‘2015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베스트 애널리스트’ 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취재 이홍표·김현기 기자Ⅰ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
2015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