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에서는 좀 더 안정 지향적인 결과가 나왔다. 7개 부문에 1위가 바뀌는 데 그쳤다. 지난 조사에서는 13개 부문에 달했다. 또한 3명의 첫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또 3개 부문에서 2관왕이 탄생했다. 756명의 펀드매니저가 참여해 사상 최대의 조사가 된 ‘2015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베스트 애널리스트’ 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취재 이홍표·김현기 기자Ⅰ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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