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얼굴치과, 환자간 교차감염 줄이는 1인 독립 진료실운영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교훈으로 우리는 전염병을 비롯한 병원 내 감염 및 각종 위기 사항에 대한 대처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질병이 있는 환자가 병을 치료하기 위해 가는 곳이 병원인데 환자를 포함하여 다양한 사람이 병원을 이용하다 보니,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전염성 질병에 노출 되기 쉽다. 호흡기 감염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지만, 체액 및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다른 질병 또한 다르지 않다.

치과진료는 그 특성상 의료진 및 환자가 타액 분비물과 항상 접하고, 잇몸 염증에서 비롯되는 출혈, 발치 및 임플란트 수술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출혈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간단한 충치치료에도 사용되는 치과용 핸드피스에서 분사되는 분진과 타액이 날아가는 거리는 3미터 이상에 이른다. 환자 1명 치료 시 발생하는 분진과 타액이, 탁 트인 치과 진료실에 모두 퍼져 가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쉽게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치과는 감염 방지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환경이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환자간 교차감염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1인 독립 진료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에스얼굴치과의원은 독립된 진료실에서 ‘프라이버시를 존중한 선진 치과의료’에 중점을 둔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송진아 대표원장(치의학 박사)은 “독립된 1인 진료실에서 환자분을 검사하고 환자분의 상태를 설명하고 진단 결과를 말씀드릴 때 마음이 편하다. 옆의 환자분이 듣고 계실 것을 불편해 할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진료 중 혹시라도 있을 환자간 감염에 대한 우려도 낮다.”고 전했다.

전문분야 의료진일수록 독립 진료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독립 진료실은 환자간 교차감염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며, 진료 중 이루어지는 환자 특이사항에 대한 내용을 옆 환자가 듣는 상황을 방지하고, 치과공포증 혹은 진료 중 집중력 저하를 줄여주는 등의 장점이 있다.

에스얼굴치과의원은 전체(전악) 임플란트, 매복 사랑니발치, 치아교정(설측교정, 콤비교정), 신경치료, 충치치료 등을 진료하고 있다.


조희태 인턴기자 hi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