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향적인 삼각형 케이스는 시계 디자인 면에서도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해밀턴은 독특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당시 유명한 미국 최고의 산업디자이너인 리처드 알비브를 영입했고, 이는 대성공으로 이어졌다. 알비브는 제너럴모터스(GM)의 승용차, 센추리의 보트, 유레카의 진공청소기 등을 디자인한 인물로 혁신과 창의성에 있어서 전설로 통했다.
시계 디자인과 기술의 새로운 장을 연 벤츄라 컬렉션은 59년 전처럼 미래를 지향하는 전설로서, 시간을 초월하는, 시대를 앞선 시계로 아직도 그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떠난 지 40여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의 노래와 스타일은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바젤월드 2015에서 공개된 ‘벤츄라 엘비스80’은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80시간의 파워리저브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했다. 오토매틱 모델은 8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H-10 무브먼트에 의해 움직인다. 방패 모양의 삼각형 케이스는 단연 눈길을 끌 뿐만 아니라 새로운 소재와도 잘 어울린다. 각이 진 계단 형태는 벤츄라 디자인의 진화를 암시하는 듯하다. 하이라이트는 섬세한 오렌지색 초침이 12시와 3시까지 같은 색의 분 인덱스를 지나가는 순간이다. 평행한 삼각형 선이 다이얼을 둘러싸고, 독특한 크라운이 이 특별한 시계의 외관을 완성한다. 해밀턴 벤츄라 엘비스80는 다양한 소재와 색의 조합은 물론,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쿼츠 무브먼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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