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톤은 올해 110년 역사의 프랑스 고전 디자인 가구 그랑지(GRANGE)와 공동 전시로 참여했다. 온돌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리스톤의 스톤 매트리스를 프랑스 감성의 고전 침대 프레임에 매치하여 돌침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리스톤은 원석 가공 분야 세계 특허 기술인 ‘마블키스(MarbleKiss)’ 공법으로 국내 출시된 돌침대 중 가장 얇은 두께인 10mm 이하로 돌판넬을 생산한다. 일반 매트리스와 동일한 사이즈로 제작돼 기존 침대 프레임에 호환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돌침대가 열선을 이용한 전기 방식을 주로 쓰는데 반해, 리스톤은 전자파 우려가 없는 좌우 독립 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사계절 활용이 가능하다.
리스톤 이인재 대표는 “기존 돌침대는 무겁고 젊은층이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디자인이 많았다”며 “리스톤의 스톤 매트리스는 모던화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온수 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전자파 염려를 덜었다”고 말했다.
조희태 기자 jji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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