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마윈(알리바바 회장)’을 꿈꾸는 중국의 ‘신흥 IT 부자 5인방’
‘새로운 미래 금맥, 첨단 농업의 최전선을 가다’
‘대한민국 신인맥 13’ 신한금융그룹
한경비즈니스 온$오프라인’ 통해 ‘김영란법 Q&A’ 다뤄
[알림] 한경비즈니스 ‘추석 이후 재테크’ 커버스토리
한경비즈니스는 1084~1085호에서 ‘추석 이후 재테크:알차 투자처를 찾아라’란 주제로 커버스토리를 다뤘다.

9월 5일 발행된 이번 추석 합본호 커버스토리는 삼성전자 주가를 중심으로 한 연말 주가를 진단하고, 주식시장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는 ‘알짜 중소형주(스몰캡)’를 자세히 다뤘다. 이들 스몰캡은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16 상반기 베스트 스몰캡팀’(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KB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교보증권)으로부터 10개 종목씩 추천받은 것이다.

합본호 커버스토리는 또 정부가 내놓은 ‘8$25 가계 부채 관리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의 명암으로 분석했다. 아파트와 수익성 부동산의 투자열기를 조명하고, 추석 연휴를 틈타 미리 살펴볼 만한 분양 단지 ‘톱4’를 소개했다.

아울러 최근 고분양가 논란이 불거진 점에 착안해 ‘10년 전 고분양가 아파트’들의 현 상황을 진단함으로써 향후 분양가가 높은 아파트들의 향방을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한경비즈니스는 또 ‘제2의 마윈(알리바바 회장)’을 꿈꾸는 중국의 ‘신흥 IT(정보기술) 부자 5인방’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한경비즈니스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기획 취재해 연재하는 ‘새로운 미래 금맥, 첨단 농업의 최전선을 가다’라는 주제의 1편으로 일본 교토의 식물공장 ‘스프레드(Spread)'사의 사례를 최고경영자(CEO) 인터뷰를 곁들여 자세히 들여다봤다.

또 한경비즈니스가 올해 1월부터 폭발적인 인기 속에 기획 연재하고 있는 ‘대한민국 신인맥’ 13편으로 신한금융그룹을 다뤘다. 한동우 회장의 따뜻한 금융을 중심으로 주요 임원들의 면면을 소개했다.

‘김영란법(해설, 100문 100답, 법조문)’ 단행본을 발간한 한경비즈니스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한경비즈니스 온$오프라인’을 통해 ‘김영란법 Q&A’도 싣고 있다.

손희식 한경비즈니스 편집장 hsso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