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다이아몬드는 1996년 쥬얼리 전문샵으로 시작해 현재는 청담동 웨딩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결혼예물 전문 업체다.
예비 신랑·신부의 요구에 맞게 온·오프라인 통해 다양한 품목과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강남예물 2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로 다양한 예물, 다이아몬드, 순금, 쥬얼리 등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결혼박람회를 참가해 예비 신랑·신부의 트렌드를 빠르고 정확히 이해하고자 하며, 강남예물이 비싸다는 편견을 바꾸기 위해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한정판 기획 및 상품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그레이스다이아몬드 김성철 대표는 “금년을 시작으로 매년 소비자만족지수1위를 수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며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그레이스다이아몬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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