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수상한 ㈜나무에셋은 지난 2005년부터 쌓아온 다양한 컨설팅 사례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관련 자문과 전략을 제시해 온 기업컨설팅 서비스 브랜드다. 노무·법무·세무 분야에서 가업승계와 상속 및 증여, 기업부설연구소 등과 같은 기업운영 관련 컨설팅을 제공한다.
201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파트너사인 세무회계·노무법인·법무법인과 손잡고 노무 진단과 법인등기 서비스는 물론 세무기장과 인사관리, 4대 보험료 절감 서비스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탑서비스(One-Stop-Service)를 지원한다.
㈜나무에셋 전호 대표는 “별도의 세무·노무·법무 담당을 두기 어려운 중소기업이 사업 확장에 따라 필요한 법인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힘쓴 결과 이번 수상을 할 수 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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