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에 따르면 전 세계 도시화율은 이미 위험 수준입니다. 한국도 82.5%라는 높은 도시화율을 기록하고 있죠. 하지만 도시 해체가 해답은 아닙니다. 그래서 세계 각국은 지능형 인프라와 신재생 에너지 도입으로 도시 내부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바로 ‘스마트시티'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최전선, ‘스마트시티를 가다‘ 제1편 아랍에미리트(UAE)의 마스다르시티를 소개합니다.
글: 한경비즈니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그래픽 : 한경비즈니스 김자경 기자 (kim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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