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앞두고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에게 물었다. ‘위기에 투자해야 할 종목’은 무엇일까. 모두 15명의 리서치센터장이 각각 3개 이상씩의 종목을 추천했다. 2019년 2분기에 투자한다는 가정하에 10년 이상 장기 보유하면 좋을 종목들이다. 결과는 정보기술(IT) 하드웨어·통신·미디어 콘텐츠 등의 업종 쏠림이 두드러졌다.
글/정리 : 이정흔 한경비즈니스 기자 (vivajh@hankyung.com) (정채희 한경비즈니스 기자 poof3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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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03호(2018.12.17 ~ 2018.12.23)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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