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년 연속 수상한 grn+는 ‘내일 변화를 위한 작은 습관’이라는 슬로건에 걸맞도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번거롭게 여러 가지 건강기능식품으로 챙겨 먹던 다양한 원료를 한 제품에 배합해 담아 간편한 섭취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유형별로 여러 가지 다이어트 세트를 기획해 고객들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대표제품이자 베스트셀러인 분홍이·초록이 제품은 현재 시즌 3까지 출시돼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grn+ 손관영 대표는 “2년 연속 한국품질만족도 1위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을 방침으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grn+가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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