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고더미(OLIGODERMIE)는 프랑스의 유서 깊은 에스테틱 뷰티 브랜드로 1976년부터 현재까지 프랑스 에스테틱 비밀병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프랑스 내 5,000여개의 에스테틱샵 입점, 5,000여명의 전문가 사용, 전세계 5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올리고더미의 베스트셀러이자 시그니처 마스크팩인 스트로베리마스크는 일명 웨딩팩, 예신팩, 핑크팩으로 불리우며 즉각적인 극강미백과 안색정화, 항산화, 블랙헤드제거, 속기미 27% 감소(주3회, 4주 동안) 효과까지 인체적용테스트를 거쳐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강력한 항산화력을 지닌 알프스산맥의 알파인베리와 프랑스 모르비앙 지역에서 채취한 미네랄의 보고 카올린이 함유돼 있다.
수입사인 씨엔케이(CNK)의 유은교 영업 본부장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점점 생기를 잃어가고 노화되는 피부를 위한 마스크팩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을 수 있던 것 같다”며 “향후 뷰티를 뛰어 넘어 보다 더 만족하실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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