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이슈=인물]
-TV·스마트폰 사업 돌파구 마련할 ‘구원투수’로 권 사장 올릴 듯
LG전자가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것은 2014년 오너가 일원인 구본준 대표(현 LG그룹 고문) 체제 이후 6년 만이다. 40대 젊은 총수 구광모 LG 회장이 권 사장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권 사장은 2015년부터 LG전자 TV 사업(HE사업본부장)을 맡아 영업이익률을 10%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최근 주춤하고 있는 TV 사업과 부진의 늪에 빠진 스마트폰 사업의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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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3호(2020.02.10 ~ 2020.02.16)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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