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SK네트웍스, 차량 번호 기반 타이어 사이즈 조회 서비스
[한경비즈니스=안옥희 기자] SK네트웍스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타이어픽’이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타이어 사이즈를 알려주는 ‘차량 번호 기반 타이어 사이즈 조회 서비스’를 개시했다.

차량 번호와 소유주 정보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차량에 맞는 타이어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타이어픽이 판매하는 다양한 타이어들도 추천받을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용 고객들에게 카카오톡용 타이어픽 캐릭터 이모티콘도 증정한다.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4호(2020.02.17 ~ 2020.02.23)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