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프리메라, 개·고양이 전용 저자극 샴푸 2종 선봬
[한경비즈니스=안옥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반려동물을 위한 pH 중성의 저자극 펫 전용 샴푸 ‘마일드 카밍’ 라인 2종을 출시했다.

‘마일드 카밍 리퀴드 샴푸 포 독’과 ‘마일드 카밍 버블 샴푸 포 캣’은 동물성 원료·실리콘오일·광물성오일·설페이트계면활성제 등 10가지 성분을 빼고 안점막 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했다.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 성분이 반려동물의 털과 피부의 세정을 돕고 털이 엉키지 않게 관리해주는 투인원(2 in 1) 샴푸다.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4호(2020.02.17 ~ 2020.02.23)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