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인수·합병(M&A) 행렬이 시작된 이후 스물넷째이며 2014년 CNP(차앤박) 코스메틱스 인수에 이은 여섯째 더마 화장품이다. 이날 인수한 피지오겔이 속한 더마 화장품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화장품 카테고리다.
피지오겔은 독일에서 시작해 아시아·유럽·남미에서 판매 중인 더마 화장품 브랜드로, 특히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다.
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I 사진 한국경제신문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5호(2020.02.24 ~ 2020.03.01)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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