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는 2019년 10월부터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직장인들의 정시 퇴근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응원하는 ‘기네스 타임 캠페인’, 기네스를 시음할 수 있는 오피스 어택 이벤트 등으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 인스타그래머블 트렌드에 맞춰 맥주 거품 위에 글씨나 이미지를 프린트하는 스타우티((#STOUTie) 서비스 등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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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5호(2020.02.24 ~ 2020.03.01)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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