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은 1~3세대 쏘렌토의 전통적 디자인 감성인 ‘강인함’, ‘강렬함’, ‘존재감’을 계승하면서 4세대만의 ‘혁신성’을 더했다.
전면부에는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 중 하나인 ‘타이거 노즈’가 자리 잡아 강인하고 와이드한 인상을 완성했다. 내장은 ‘기능적 감성’을 콘셉트로 기능과 감성이 조화를 이뤘다. 3월 중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5호(2020.02.24 ~ 2020.03.01)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