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사장은 1958년생으로 현대해상 법인영업지원부장, 일반보험업무본부 전무, 기업보험부문장 전무·부사장, 업무최고책임자(COO)를 역임했다. 이 부사장은 1960년생으로 현대해상 경영기획본부장, 해외사업본부장을 거쳐 현대C&R 대표이사를 지냈다. 2018년 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장에 복귀한 후 지난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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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7호(2020.03.09 ~ 2020.03.15)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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