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완공 예정인 합덕 신공장은 4만104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다. 국내 최대 유산균 전용 분말 생산 라인과 최첨단 연질 캡슐 제조 라인, 홍삼 등 액상 제품 자동화 생산 라인 등을 갖추게 된다.
합덕 신공장이 완공되면 판매액 기준 생산 시설 규모는 현재 연 2500억원에서 1조원으로 네 배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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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8호(2020.05.23 ~ 2020.05.29)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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