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65㎡(50평) 공간에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헤라·프리메라·구딸파리를 비롯해 홀리추얼·바이탈뷰티·메이크온까지 총 7개 브랜드의 1400여 가지 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개방형 구조의 뷰티바인 ‘언택트존’에서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고 직원 도움 없이 QR코드를 통해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0호(2020.06.06 ~ 2020.06.12)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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