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AI=AI 뉴스]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조기에 치료받으면 예후가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문 인력 부족, 인식의 부재, 시간과 자원의 문제 등으로 증상 발견에서 실제 진단에 이르기까지 2~9년이 소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4호(2020.11.23 ~ 2020.11.29)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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