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다모아는 ‘세상의 모든 상장을 모은다’는 모토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기존의 복잡하고 어려운 구매형태를 가진 상장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로고 이미지를 첨부하는 것만으로도 시안을 받아보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년 이상의 상장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약 100여종의 상장케이스와 300여종의 상장용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트렌디한 감각으로 새로운 형태와 디자인의 상장용지 개발 또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주력상품인 ‘프리미엄 디자인 상장용지’는 기존의 상장이 가진 딱딱해 보이는 이미지와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색감과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상장으로 상장의 내용과 디자인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수정 가능하다.
상장다모아 문승민 대표는 “상장은 그저 단순한 인쇄물이 아니라 수상자의 노력과 결과를 담고 있는 것이기에 수상자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오는 만큼, 상장 한장 한장에 마음을 담아 제작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우정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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