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은 또한 “각자의 업에서 1위가 되기 위해 필요한 투자는 과감하게 진행해야 한다”며 “특히 디지털 혁신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과 연구·개발(R&D)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고 브랜드 강화를 통해 차별적인 기업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12호(2021.01.18 ~ 2021.01.24)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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