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심은 ‘여자를 위한 브랜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붓기차로 알려진 달심차를 비롯해 20년 전통의 이준문 한의학 박사와 함께 이너뷰티 R&D를 진행하여 다양한 다이어트, 이너뷰티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한 결과 달심차 47차 완판, ABC쥬스 27차 완판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달심의 ABC쥬스는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국내산 유기농 당근, 유기농 비트와 경북 문경의 고품질 사과를 사용해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만들었을 뿐 아니라 ‘2020GRWM’에서 원더걸스 혜림이 결혼 전 관리를 위한 쥬스로 소개한 바 있다.
달심 관계자는 “달심 ABC쥬스는 원료를 껍질 통째로 갈아 만들어 품질과 소비자의 만족도를 모두 높였기에 이번 상을 받을 수 있던 것 같다”며 “일본, 미국 등 여러 해외시장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K-이너뷰티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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