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닥터는 특허받은 아치피스로 평발부터 요족까지 사용자의 발 모양에 맞게 단계 조절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기존 기능성 깔창들은 아치모양의 쿠션으로 아치를 받쳐주는 역할만 하다 보니 사용하면서 금세 아치 모양이 무너지는데 100만 회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한 레드닥터의 아치피스는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레드닥터의 핵심기술인 특허받은 아치피스는 아치를 세워주어 발 충격은 흡수하고 맞춤형 아치 지지로 자동으로 체형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100만 회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한 아치패드를 넣고 걸을 때마다 자동으로 발 마사지가 되기 때문에 날이 풀리면서 등산, 산책 등 야외활동이 잦아진 시즌에 발의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
레드닥터 관계자는 “국민들의 발 건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소비자들에게 전해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2년 연속 수상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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