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유앤아이뉴(Youandi New)’는 리뉴얼한 버전으로 다양한 매체에 최적화 해 적용할 수 있는 무한한 확장성이 특징이다.
지난해 6월 공개된 ‘현대카드 디자인 가이드북(A Guidebook of Our Brand)’은 일관성 있는 브랜딩을 위한 트렌디한 매뉴얼로서 그 가치를 인정 받아 본상을 수상했다.
한편, 현대카드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014년 ‘현대카드 My Taxi’ 프로젝트로 금상을 차지한 것을 필두로 ‘세로카드’와 ‘현대카드 앱 3.0’ 등으로 총 14차례 수상한 바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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