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토탈케어 셀프염색제,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제니하우스 살롱코드가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뷰티브랜드(염색제) 부문을 5년 연속 수상했다.

제니하우스 살롱코드는 청담동 뷰티살롱 ‘제니하우스’ 아티스트 70여명과 1,000여명의 연예인 컬러링 노하우로 탄생된 셀프염색제다. 론칭 후 8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판매 개수로는 1,0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연예인 염색제’, ‘여배우 염색제’로 불리는 제니하우스 살롱코드는 125년 전통의 미국산 염료, 130년 전통의 이태리산 천연카페인, 70년 전통의 독일산 맥주효모를 첨가해 모발·두피 토탈케어 염색제로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제니하우스 살롱코드는 모카브라운, 다크브라운, 와인브라운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염색을 할 수 있도록 1제와 2제를 섞어 사용하는 젤 제형으로 염색약을 손쉽게 모발에 도포할 수 있는 만큼 얼룩 없는 셀프염색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염색제 부문을 5년 연속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강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