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달팽이는 통통 튀는 색감과 아이디어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토이북의 대표 브랜드이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고,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기획·개발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한 제품을 만들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버튼을 손으로 누르면 재미있는 음원이 나오는 ‘생일케이크 사운드북’과 ‘누르면 들리는 사운드북’ 시리즈, 35만 엄마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미니깜찍팝업북’ 시리즈 등 놀이와 학습 모두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꿈꾸는달팽이 관계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해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기획하고, 안전한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놀이 완구와 도서가 결합된 패키지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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