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347억원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219476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2.19 23:17 수정2024.02.19 23:17 강홍민 기자 (연합뉴스)'347억원 임금·퇴직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진짜 월급 빼고 다 오르네”...올리브유마저 ‘폭등’ [속보]라인 사태 언급한 여당 "정부도 노력 중…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 있어도 못 쓰는 ‘그림의 떡’...가족돌봄휴가를 아시나요? '예술성' 깔아뭉갠 논란의 애플 광고, LG 16년전 광고 베꼈나 "꽃게 대금1억7천만원 내놔"…소송당한 김수미, 1심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