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347억원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219476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2.19 23:17 수정2024.02.19 23:17 강홍민 기자 (연합뉴스)'347억원 임금·퇴직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금 국민이 느끼는 고통은…” 이창용 한은 총재, 구조적 문제 다시 짚었다 ‘지지율 정체’ 해리스, 바이든과 대선 앞두고 분열?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분석한 아세모글루 등 3인 현대건설, 영국 소형모듈원전 사업 진출 ‘눈 앞’ 청라국제도시 최초 프라임 오피스 ‘청라 파이낸스 센터’ 임차기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