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정부 “서울의대 교수 전원 사직 결정, 국민 납득 어려울 것”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3123394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3.12 08:55 수정2024.03.12 08:56 김정우 기자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중대본 회의에서 "어제 서울의대 교수 전원이 사직하겠다는 결정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강조했다.조 장관은 "교수들은 정부와 함께 진료를 거부한 전공의들이 환자 곁으로 돌아오도록 지혜를 모아야하며, 또 다른 집단 사직으로 환자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을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보톡스, 필러도 안 맞는데”···46세 홍진경, 피부관리비법 봤더니 비트코인과 달러의 강세…‘트의 공포’ 재현되나 [트럼프 스톰③] '올해 8만 달러 넘을까'···비트코인 7만7천 달러 돌파 '사상 최고치' 아웃사이더 트럼프의 한 방 “바보야, 문제는 물가야” [트럼프 스톰①] 트럼프 독주체제…트라이펙타가 미치는 영향은[트럼프 스톰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