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검찰총장, 명품백 의혹에 "법리따라 엄정 수사, 지켜봐달라"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079931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07 09:06 수정2024.05.07 10:11 강홍민 기자 검찰총장, 명품백 의혹에 "법리따라 엄정 수사…지켜봐달라"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주항공을 시작으로 저가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줄줄이 인상 "도시가 늙어간다" 대구시, 65세 인구 20% 초고령사회 진입 만 55세 이상 중고령 인력 시각 ‘부정적’, “근무의욕·태도 낮아” [속보] 대통령실 "전공의 행정처분, 내일 행동변화에 달려 있어" “품절 대란 K라면 인기 실감” 수출액 1억 달러 돌파 '불닭볶음면' 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