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244개 지방현안 과제, 빈 말 되지 않도록 챙길 것”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2주년 기자회견에서 국토균형발전 그리고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현안에 대해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민생토론회에)경북, 전북, 광주, 제주를 아직 못 갔는데, 곧 네 군데를 민생토론회를 할 것”이라며 “24번의 민생토론회를 거치고 2차례의 점검을 통해 244개의 과제들 점검했다. 여기서 나온 현안에 대해 빈 말 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언급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