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尹 “244개 지방현안 과제, 빈 말 되지 않도록 챙길 것”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09734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09 11:23 수정2024.05.09 11:24 강홍민 기자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2주년 기자회견에서 국토균형발전 그리고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현안에 대해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민생토론회에)경북, 전북, 광주, 제주를 아직 못 갔는데, 곧 네 군데를 민생토론회를 할 것”이라며 “24번의 민생토론회를 거치고 2차례의 점검을 통해 244개의 과제들 점검했다. 여기서 나온 현안에 대해 빈 말 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언급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전 부활에 "은퇴한 전문가들 모셔요"...경력 38년 차가 신입직원 교육하기도 미국 정부 부채, 4년간 1경4천조원 늘었다 전문의 시험 마지노선…정부 “의대 증원 문제 일단락, 환자 곁으로 돌아와야” '판촉비 전가·부당 비용수취' SSG닷컴·컬리 공정위 제재 '개통령' 강형욱, 터질 게 터졌다?…퇴사자 비판글에 과거 폭로글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