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의대생, 군의관 대신 현역 입대 급증...전공의 대표 "군 의료체계 붕괴"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0131412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0.13 17:33 수정2024.10.13 17:37 김정우 기자 사진 = 연합뉴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피해액만 5조...‘음지의 넷플릭스’ 누누티비 없어졌다 “진행시켜” 미국 한 마디에... ‘반도체 거인’, 바로 중국 손절 [속보] 尹 "금융·통상·산업회의체 즉시 가동···美 행정부 출범 대비" [속보] 임현택 의협회장 탄핵안 가결···반년 만 퇴진 “응급의료 악화” 덜 힘든 지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쏠림현상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