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의대생, 군의관 대신 현역 입대 급증...전공의 대표 "군 의료체계 붕괴"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0131412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0.13 17:33 수정2024.10.13 17:37 김정우 기자 사진 = 연합뉴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청약만 기다릴 수 없어” 상반기 복권 판매액 약 3조6000억원 父 최태원 손 잡고 신부 입장 안해…SK 3세 '파격 결혼식' “친구따라 강남 왜 가나했더니” 의대 신입생 13%, 강남3구 출신 “휴대폰도 걷지 않고” 논술시험지 배부 연세대 ‘발칵’ “소설가 한강 앓이” 교보·예스24서만 50만부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