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치킨은 2006년부터 시작하여 최고 품질의 수제 치킨을 오직 서울 중심부에서만 맛 볼 수 있게 전 지점 직영 운영 중인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이다. 2018년 안국 본점을 시작으로 2021년 시청 직영 2023년 광화문 직영 2024년 마포 직영을 운영 중이다.
기존 대형 치킨 브랜드와는 다르게 기름지지 않고 남녀노소 먹을 수 있는 치킨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우리나라 전통 요리법인 가마솥과 천연 염지 기술을 합쳐 경성 치킨의 대표 치킨, 경성 오리지널 치킨을 개발하였으며 매해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소스와 조리법을 발전시키고 있다.
경성치킨은 현재 서울 중심에서 노곤한 하루를 끝낸 직장인들에게 사랑받는 쉼터이며 인사동과 광화문 마포와 같은 서울 핵심 관광지에 따른 특수로 경성치킨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K-치킨의 대표 브랜드라는 인식을 각인시키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경성치킨 관계자는 “항상 최고의 품질과 맛을 동등한 퀄리티로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서울 경성치킨 어느 지점에서 우리의 치킨을 맛 보더라도 같은 경험을 느끼고 맛의 행복함을 간직할 수 있도록 최고의 치킨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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