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서 스튜디오 비범은 "기업홍보 영상은 단순히 기업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다"라며, "최신 B2B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는 브랜드 특유의 스토리와 경험을 담아 그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튜디오 비범이 최근 설계한 마케팅 결합형 솔루션은 단순히 모션 그래픽 콘텐츠 제작 외주를 넘어, 직접적인 기업 고객 확보에 기여 할 수 있는 매출 성장 방법론을 제시했다.
스튜디오 비범은 앞으로 B2B 기업들을 위한 브랜드 스토리텔링 사업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모션그래픽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고객 확보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튜디오 비범은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다양한 B2B 마케팅 시장 확대를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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