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허브는 국내외 19개 도시에 8만 개 이상의 스토리지를 제공 중인 셀프 스토리지(공유창고) 업체로, 개인의 생활 및 기업의 업무 공간이 보다 여유롭고 쾌적할 수 있도록 하는 프리미엄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을을 맞아 증가하는 캠핑 및 야외 활동 트렌드와 여름 계절가전 및 의류 보관 수요를 반영해 실용적인 수납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한편, 스토어허브는 3중 보안으로 안전하게 운영되며 개별 핀코드로 24시간 출입할 수 있고, 주 6일 지점에 상주하는 전담 매니저가 있어 셀프 스토리지를 처음 이용해 보는 고객도 어려움 없이 개인 창고 이용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스토어허브 관계자는 “이번 토르 컨테이너와의 협업 프로모션은 가을을 맞아 새롭게 스토어허브를 찾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지금 안 쓰는 짐은 창고에 따로 보관하고 거주 및 업무 공간은 넓게 써 삶의 질을 높여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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