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윤석열, 체포영장 청구...현직 대통령 최초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230600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2.30 10:55 수정2024.12.30 10:56 김정우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0일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가 이뤄진 것은 헌정 사상 최초다.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꾸려진 공조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0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앞서 공수처는 내란 우두머리(수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윤 대통령에게 세 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윤 대통령은 아무 대응 없이 불출석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환주 신임 국민은행장 "신뢰 파는 은행 되자" "최상목, 경제 위한 결정" 이창용 공개 지지하며 국무위원 비판 이호성 신임 하나은행장 "고객 중심 문화 강화해 리딩뱅크 도약" [속보] 尹측 "서울서부지법에 체포·수색영장 이의신청" “경쟁률 281.5대1 ” 尹 탄핵 2차 기일 신청 2500명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