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페마트,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케이터링 서비스
부페마트가 22일 ‘2025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서비스(케이터링) 부문 대상을 받았다.

부페마트 ‘뷔페 음식도 마트처럼 간편하고 저렴하게’를 모토로 하는 홈파티 전문 기업이다. 집들이, 결혼식 피로연, 기업 행사 등 소중한 날에 오신 손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신선하고 검증된 식재료만 사용하고 있으며, 희망 배송일에 맞춰 당일 조리한다.

음식 역시 대한민국 세계음식문화원상과 한식요리경연대회 대상(통일부장관상)을 수상한 일류 요리사가 만들어 수준이 높으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청결하고 안전하게 위생을 관리하는 것도 장점이다.

케이터링 서비스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추어 기업 및 단체 행사, 소인원 출장부페, 결혼식 피로연, 홈파티 등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원하는 메뉴만 골라 담는 ‘내 맘대로 담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부페마트는 2일 전까지만 주문하면 서울, 인천, 경기 등으로 배송이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돼 편의성도 높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운영사무국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들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는 동시에 경기 침체로 인한 저성장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