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교수 故장제원 “고인 명복 빈다”
범죄심리학자로 국민의힘 수원시정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이런 해결 방법밖에 없었는지 진심 안타깝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1일 이수정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피해자의 안전도 꼭 도모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 A씨가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으니 주위의 각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 3월 31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함께 발견됐으며,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