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7일,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심은경이 맥퀸 AW25의 수트를 착용해 카리스마 넘치는 레드카펫 룩을 완성했다.
심은경은 아이보리 컬러 실크 조젯 소재의 오이스터 러플 탑에 골드워크 보더 엠브로이더리 재킷과 울 개버딘 테일러드 팬츠를 더해 멋스러운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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