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 신춘문예'는 신춘문예에서 착안한 사내 공모전으로, 임직원과 강사들이 각자 생각하는 '백세출근', '모아다움', '합격'을 글로 표현하고,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아교육그룹은 약 4주간 전 구성원과 강사를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했으며, 장문과 단문 부문을 합쳐 총 200여 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후 심사를 통해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하고, 지난 9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모아교육그룹 이원행 이사는 "구성원들이 회사의 가치와 자신이 경험한 '모아다움'을 구체적인 이야기로 표현하면서 브랜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내재화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 일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주는 기업'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모아교육그룹은 온라인 교육 브랜드 '모아바'를 비롯해 오프라인 교육기관 '모아소방전기학원'과 '모아직업기술교육원', 이러닝 영상 제작센터 MDC, 전문소방시설관리업체 '모아방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술자격증 전문 수험서를 출간하며 교육 콘텐츠와 출판 분야에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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