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영웅 <사진=황영웅 팬카페>
▲ 가수 황영웅 <사진=황영웅 팬카페>
동방사회복지회는 가수 황영웅이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를 통해 장애 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팬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선한스타' 가왕전 우승 상금을 통해 기부금 150만 원이 마련됐다. 이로써 가수 황영웅의 누적 기부금은 총 6,228만 원이 되었으며, 황영웅과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PARADISE)'는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보호 중인 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전문적인 발달재활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지속적인 치료와 맞춤형 재활이 필수적인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 속 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가수 황영웅은 최근 다양한 음악 활동과 더불어 투표 플랫폼 및 차트 상위권에서 팬덤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이라는 설립 이념과 가치를 지난 54년간 지켜오며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가정 등 우 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