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 조사요원 30여명을 투입해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조사는 올해 연말까지로, 구체적인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KB국민은행은 현재 세무조사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적으로 국세청 조사 범위와 그에 따른 경영 영향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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