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C와 VIP서비스 제휴 협약 체결
VIP 라운지 이용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2일 현대백화점은 최근 중국 BFC몰과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 VIP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BFC몰(영업면적 9만6000만㎡)은 해리포터, 포켓몬스터 등 글로벌 IP 팝업스토어와 새해 연등제, 야시장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지 고객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에게 필수 여행코스로 유명하다.
현대백화점 VIP 고객이 BFC몰을 방문하면 VIP 전용 라운지 이용과 더불어 세계적인 문화 전시를 진행하는 포선 파운데이션 상하이 관람권(3매)이 제공된다. 여기에 현지 관광 투어 상담, BFC몰 내 주요 레스토랑 우선 예약 등 1:1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국을 찾는 BFC몰 VIP 고객은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 방문시 VIP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명품 브랜드 매장을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울러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 이용권(3매)과 특별 할인 및 추가 적립 등 혜택도 제공되며, 향후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입장권 등 시즌별 주요 문화 체험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양명성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국가 간 경계를 허무는 VIP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구매력 높은 해외 VIP를 지속 유치하고, 현대백화점만의 독창적인 쇼핑·문화 경험을 전세계에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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