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 - 금융서비스 부문
성장의 제1 원동력은 현장에서 고객과 호흡하는 금융전문가(FA)들의 압도적 전문성이다. 아무리 훌륭한 상품도 고객 삶에 맞게 설계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굳건한 철학 아래 신입부터 경력까지 맞춤형 심화 교육을 쉼 없이 제공한다. ‘상품전략연구소’를 통해 30여 개 보험사의 복잡한 트렌드를 정밀히 분석하고 독점 우대 플랜을 쥐여준다. 머지않아 도입될 ‘AI 장기보험 비교추천서비스’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도출하며 FA의 컨설팅 역량을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끌어올릴 핵심 병기다.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시대적 과제에도 발 빠르게 응답했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피땀 어린 자산을 지키고 다음 세대로 지혜롭게 이어지도록 ‘은퇴및상속증여연구소’를 전격 신설했다. 은퇴 설계와 상속·증여에 특화된 솔루션을 통해 안정적 노후를 뒷받침하겠다는 강한 의지다. 아울러 FA가 고객 소통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 차세대 전산 시스템 ‘INS’를 공식 오픈한다. 설립 초기부터 자체 시스템(IIMS)으로 업무 자동화를 이끌어온 역량을 고도화해 거대해진 조직을 정교하게 지원하는 강력한 버팀목을 세웠다.
최 회장은 말한다. “데이터가 객관적 지표를 줄 순 있어도 고객과 눈을 맞추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진정으로 필요한 길을 찾아주는 것은 결국 우리 전문가의 몫입니다.” 업계의 낡은 관행을 과감히 깨부수고 언제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리더. 이제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자산관리회사라는 거대한 목표를 향해, 고객의 평생을 함께 걷는 든든한 ‘인생의 카운슬러’로서 또 한 번의 위대한 도약을 시작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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