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 청년의 날 맞아 '작은 꽃집' 운영… 꽃·응원 메시지 전달
청년재단, 청년의 날 맞아 '작은 꽃집' 운영… 꽃·응원 메시지 전달
청년재단이 청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들에게 꽃과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라운지에서 청년들을 위한 '작은 꽃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재단을 방문하는 청년들에게 청년의 날의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바쁜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응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재단은 행사 기간 장미와 카네이션, 거베라 등 총 150송이의 꽃을 준비해 방문한 청년들이 마음에 드는 꽃을 한 송이씩 직접 골라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꽃과 함께 '언제나 너를 응원해'라는 문구가 담긴 응원카드도 전달했다.

청년 지원을 위해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하고 있는 동아오츠카도 오로나민C 음료를 후원해 청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친구와 시험공부를 하기 위해 재단을 찾았다가 우연히 작은 꽃집을 발견했다"며 "서로에게 어울리는 꽃을 추천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의 날을 맞아 꽃 한 송이와 함께 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네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가 재단을 방문한 청년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9월 19일 청와대에서는 '2026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행사는 청년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1부 공식 기념식 '청년에게'와 청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직접 이야기하는 2부 오픈마이크 '청년으로부터'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