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재단을 방문하는 청년들에게 청년의 날의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바쁜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응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재단은 행사 기간 장미와 카네이션, 거베라 등 총 150송이의 꽃을 준비해 방문한 청년들이 마음에 드는 꽃을 한 송이씩 직접 골라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꽃과 함께 '언제나 너를 응원해'라는 문구가 담긴 응원카드도 전달했다.
청년 지원을 위해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하고 있는 동아오츠카도 오로나민C 음료를 후원해 청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친구와 시험공부를 하기 위해 재단을 찾았다가 우연히 작은 꽃집을 발견했다"며 "서로에게 어울리는 꽃을 추천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의 날을 맞아 꽃 한 송이와 함께 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네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가 재단을 방문한 청년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9월 19일 청와대에서는 '2026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행사는 청년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1부 공식 기념식 '청년에게'와 청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직접 이야기하는 2부 오픈마이크 '청년으로부터'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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