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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철진의 재테크 편지] 장기 투자, 정말 최선입니까?

    20대 후배 여러분,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개인적으로는 여행을 강력 추천합니다. 친한 친구와 함께 무작정 집 밖으로 나가 들로 산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인생은 결국 이야기들의 조합인데요, 여행은 여러분에게 수많은 이야기를 제공하는 좋은 소스가 될 것입니다. 비단 여행뿐이 아닙니다. 땀 흘리는 아르바이트도 좋고 '전쟁 같은 사랑'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 그래도 시간이 조금 남는다면 재테크 관련 공부도 살짝 해보...

    2011.08.05 16:58:08

    [정철진의 재테크 편지] 장기 투자, 정말 최선입니까?
  • [취업·창업 게시판] 8월 주요 채용 소식 등

    8월 주요 채용 소식 · EEW코리아가 품질관리부의 신입 금속공학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다. 대졸 이상의 공학계열 전공자로서 토익 800점 이상의 어학 능력을 갖추었다면 지원 가능하다. 입사 희망자는 8월 5일까지 인크루트 입사지원 또는 이메일(ywkim@eewkorea.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한국기업평가에서 신용평가 부문 및 특수사업본부(PF·CF 부문)의 신입 연구원을 채용 중이다. 기졸업자 및 2012년 2월 졸업예정자로...

    2011.08.05 16:58:07

    [취업·창업 게시판] 8월 주요 채용 소식 등
  • [이우곤의 잡 멘토링]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한 갑론을박

    대학생들은 고민한다. 1.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2. 내가 무엇을 잘하는가? 필자에게 묻는다. “저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필자는 답한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지 않은가?” “당신은 무엇을 잘 못하는가?” 잘하고 싶은 것도, 무엇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반대로 물어도 특별히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직 진로 성숙도가 낮은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진로탐색 ...

    2011.08.05 16:58:07

    [이우곤의 잡 멘토링]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한 갑론을박
  • [취업정보실 사용설명서] 외국어·글로벌 마인드 키워… 기업들 '러브콜'

    한국외대는 인문사회 계열이 강하다. 영어는 물론 각 대륙의 다채로운 외국어 학과가 특징이다. '외국어 졸업 인증제'에 따라 학생들은 외국어 두 개 이상을 공부하고 있다. 취업 시장에서도 환영받는다. 특히 특수 외국어 전공자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확대에 따른 글로벌 인재 확보 차원에서다. 이에 따라 한국외대 경력개발센터는 '전공'에 충실할 것을 조언한다고 한다. 외국어는 기본, 경영 마인드와 인성까지 갖춘 인재 배출을...

    2011.08.05 16:58:07

    [취업정보실 사용설명서] 외국어·글로벌 마인드 키워… 기업들 '러브콜'
  • [전 세계에서 찾아낸 똘똘한 창업 아이템①] 20대 창업 이런 사업 어때?

    평생직장이 사라진 요즘, 일찌감치 취업 대신 창업을 구상하는 청년이 적지 않다. 하지만 가장 큰 부담은 역시 소비층을 불러 모을 사업 아이템을 찾는 것. 누구나 블루오션을 발견하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대다수 창업 수요가 프랜차이즈 가맹 등 손쉬운 길로 모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해외로 눈을 돌려보면 어떨까? 다른 나라에서 사업성을 검증받은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는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특급 정보다. 소상공인진흥원(www. ne...

    2011.08.05 16:58:07

    [전 세계에서 찾아낸 똘똘한 창업 아이템①] 20대 창업 이런 사업 어때?
  • [8월의 핫 아이템] DHC 모이스쳐 후르츠 보습 시리즈

    DHC에서 새롭게 선보인 'DHC 모이스쳐 후르츠 보습 시리즈'는 5가지 과일 엑기스를 배합한 산뜻한 보습 스킨케어 제품으로 출시되자마자 많은 여성의 사랑을 받고 있다. 키위, 사과, 복숭아, 자몽, 라즈베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환하게 가꿔주는 것은 물론 천연 아미노산계 성분이 함유돼 있어 수분 침투력이 높은 것이 특징. 또한 버섯, 효모 등에 존재하는 천연 당질인 '트레할로스'가 피부의 수분 증발을 방지해 오랫동안 촉...

    2011.08.05 16:58:06

    [8월의 핫 아이템] DHC 모이스쳐 후르츠 보습 시리즈
  • [현장 스케치]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열정 '기업가 정신'

    7월 15일 오후, 미래 기업인을 꿈꾸는 60명의 대학생이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호텔에 도착했다. '2011 YES CHALLENGE 기업가 정신 캠프'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대학생들을 맞이 한 정회훈 DFJ Athena 대표는 환영 인사에서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로 도전해야 한다”며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임석영 마이후 대표의 특강이 열렸다. 그는 “미래에는 인간의 감정, 사물 등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것에 관...

    2011.08.05 16:58:06

    [현장 스케치]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열정 '기업가 정신'
  • [사회 초년생을 위한 비즈니스 예절] '예의 바른 신입사원'으로 사랑받는 비책, 이 안에 다 있다!

    타고난 미모의 소유자 나공주 씨. 모의 면접에서 여러 차례 교정을 거쳐 말하는 법까지 터득했다. 마침내 면접관의 호감을 사는 데 성공, 위풍당당 입사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회사 생활 며칠 만에 쓴소리를 들었다. 이유는 직장 매너의 기본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한매너 씨는 반대의 경우다. 추가 합격으로 턱걸이 입사를 했지만 회사 생활을 하면서 좋은 이미지로 거듭났다. 싹싹하고 예의 바르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는 힘을 얻어 더욱...

    2011.08.05 16:58:06

    [사회 초년생을 위한 비즈니스 예절] '예의 바른 신입사원'으로 사랑받는 비책, 이 안에 다 있다!
  • [행정인턴 24시] "직업병처럼 집에 가서도 뉴스를 살펴요"

    행정인턴십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곳, 대통령실이다. 지난 2008년 1차 모집에 10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매 모집마다 수십 배에 달하는 지원자가 몰려든다. 공공기관 행정인턴십 모집의 평균 경쟁률이 7 대 1임을 감안한다면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높은 인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단순한 사무보조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유한 업무를 맡아 하며 자신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라는 점. 높은 경...

    2011.08.05 16:58:06

    [행정인턴 24시] "직업병처럼 집에 가서도 뉴스를 살펴요"
  • SNS가 취업시장 확 바꾼다

    “사생활의 시대는 끝났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가 지난해 한 IT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인터넷에 왜 정보를 공개해야 하는지 의문을 가졌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사람이 개인 정보를 스스로 공유하고자 하며, 그 과정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변화시킨 사생활 영역을 언급했던 그의 발언은 당시 큰 논쟁거리가 됐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

    2011.08.05 16:58:05

    SNS가 취업시장 확 바꾼다
  • [Internship] “인턴십은 연습이 아니다”

    내가 인턴으로 근무했던 곳은 현대종합상사 호주법인이다. 종합상사는 무역업뿐 아니라 자원개발,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갖고 있는 산업으로 회사 전체가 해외 영업에 매진하기 때문에 '해외 영업의 꽃'이라 불리기도 한다. 내가 맡은 일은 호주 법인의 철강 아이템 관련 업무였다.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조회·주문 업무를 중개해 거래가 성사되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전달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판매자와 구매자의 가격과 조건...

    2011.08.05 16:58:05

    [Internship] “인턴십은 연습이 아니다”
  • [English] 뉴요커는 헬스클럽에 택시를 타고 간다

    뉴욕은 미국의 다른 지역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갖고 있다. 뉴요커가 미움 받는 일도 적지 않다. 하지만 뉴욕을 떠나려는 사람보다 들어와 살려는 사람이 많고, 뉴욕을 꺼리는 사람보다 가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더 많다. 뉴요커를 싫어한다고 해도 정작 뉴요커가 될 기회가 있으면 주저하지 않는다. 뉴욕에 대한 위트 넘치는 글에서 뉴욕의 참 매력을 느껴보자. You think Central Park is 'nature'. 센트럴 파크가 '자연'이라고...

    2011.08.05 16:58:05

    [English] 뉴요커는 헬스클럽에 택시를 타고 간다
  • [미국 대학가 엿보기] 미국 대학생은 여름방학을 이렇게 보낸다

    계절학기, 아르바이트, 인턴십, 여행, 영어 공부, 자격증 따기…. 하고 싶은 것, 해야 할 일이 많고도 많지만 여름방학은 너무 짧다! 미국 대학생들 사정도 비슷하다. 학교별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겨울학기(1~4월)가 끝나면 4개월의 긴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이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가 미국 대학생들의 고민. 한국 대학생처럼 다양한 경험을 통한 이른바 '스펙 쌓기'와 학비 마련에 여념이 없는 이가 많다. 이 가운데 좀 더 특별...

    2011.08.05 16:58:04

    [미국 대학가 엿보기] 미국 대학생은 여름방학을 이렇게 보낸다
  • [르포] 라떼 한 잔 값도 못 받는 알바…“최저임금, 현실성 없다”

    “내년 최저임금이 4580원으로 결정됐다는 소식 들으셨어요?” 불볕더위가 시작된 7월 말, 서울 대학가 주변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만난 대학생들에게 던진 질문이다. 연일 치솟는 수은주에 그렇지 않아도 불쾌한데 더 기분 나빠지는 뉴스라는 짜증 섞인 반응이 이어진다. “4580원으로는 생활은커녕 일의 보람조차 느낄 수 없다” “최저임금으로 등록금 마련해 졸업하려면 최소 20년은 걸릴 것이다” 등 격한 감정을 서슴없이 드러냈다. 온라인에서도 성토가...

    2011.08.05 16:58:04

    [르포] 라떼 한 잔 값도 못 받는 알바…“최저임금, 현실성 없다”
  • [Beauty Trend] 당당한 여름을 위한 슬리밍 뷰티 아이템 & 운동법

    바캉스 시즌, 비키니 착용을 목표로 하는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할 때다. 마음먹은 만큼 효과를 보지 못한 여성은 다이어트 최후의 수단인 '단식'을 결심하기도 한다. 살을 빼는 데 굶는 것만큼 빠른 방법은 없다고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다. 그 무섭다는 '요요' 현상을 경험할 수도 있기 때문. 불안감에 휩싸인 여성들을 위해 슬리밍 제품과 그 효과를 배가시켜줄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 몸무게보다 체지방을 줄여라!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

    2011.08.05 16:58:04

    [Beauty Trend] 당당한 여름을 위한 슬리밍 뷰티 아이템 & 운동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