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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김육묘㈜, '넷제로 챌린지' 선정, 김 종자·육묘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하는 기후테크 기업 도약

    한국김육묘㈜(대표이사 이승환)가 국가 탄소중립 분야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넷제로 챌린지X」 선정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기후테크 기업으로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넷제로 챌린지X는 국가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 및 민간의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탄소중립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화와 투자·보육 등을 지원하는 범국가적 기후테크 육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선정 과정에서 기업의 기술·사업화 우수성과 함께 탄소중립 기여도를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한국김육묘㈜는 김 산업의 출발점인 우량 김 종자의 신품종 개발부터 유리사상체 증식, 패각사상체 배양, 육상채묘 및 육상육묘, 김 양식그물 채묘 후 냉동보관에 이르기까지 수직 계열화해 김 양식 전 모든 과정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특히 기존의 해상 중심 김 종자 채묘, 육묘 발생할 수 있는 환경·기후 변화에 따른 장애와 병해로 인한 생산 불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육상에서 최적 조건과 환경으로 김 종자 생산 배양 및 채묘, 육묘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 고도화를 이뤄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김육묘는 벤처캐피탈로 부터 투자 유치와 함께 중소기업부 팁스(TIPS)선정에 따른 연구과제와 해양수산부의 대형 국가 연구과제(5년 350억)로 진행중인 육상 김 양식 연구개발 사업에도 공동연구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김육묘㈜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 기술은 AI·ICT 기반 스마트 김 육묘 시스템이다. 수온과 조도, 광량, 배양환경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조건을 구현함으로써 김 종자의 품질과

    2026.09.12 14:12:59

    한국김육묘㈜, '넷제로 챌린지' 선정, 김 종자·육묘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하는 기후테크 기업 도약
  • 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2026년 창업중심대학 청년창업페스티벌’ 성료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9월 9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2026년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청년창업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예비 청년창업자의 창업 관심도를 높이고 창업 관련 애로사항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예비 청년창업가,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스타트업,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했다.이 날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창업 관련 무대프로그램부터, 명사초청 특강, 다양한 창업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창업 체험부스, 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카운슬링+모두의 창업존, 창업기업 및 창업동아리 홍보존과 앵커사업 ZONE 등이 운영됐다.이날 개막식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잔디광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됐으며, 창업 관련 기관 단체장, 기업 임직원, 충청지역 대학생 및 청년, 예비창업자, 지역주민, 창업동아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청년의 날과 청년창업의 의미를 담아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정언 청장의 축사도 이어졌다. 메인 프로그램인 창업 Challenge는 4개 팀이 참여하는 라운드별 미션게임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창업 퀴즈 챌린지, 창업 판매왕, 도미노블록 미션 등을 수행하며 창업 역량과 팀워크를 겨뤘고, 창업 관련 지식을 알리는 돌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명사특강에서는 개그맨이자 유튜버, 창업자인 방주호 강연자가 ‘1억원까지 실패에서 배운 100만 창업의 법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마인드셋,

    2026.09.12 14:10:40

    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2026년 창업중심대학 청년창업페스티벌’ 성료
  • [현장] 삼성전자 인사담당 "직무핏부터 확인", 왜?…연세대 취업박람회 가보니

    연세대학교에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백양누리 그랜드볼룸과 국제회의실, 전시실 등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교 측이 '국내 최대 규모 잡페어'로 소개할 만큼 규모가 컸다. 학부·대학원 재학생은 물론 휴학생, 기졸업자, 외국인 유학생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연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행사는 기업별 채용설명회와 채용 상담 부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채용을 앞둔 삼성전자 DS부문, 삼성바이오로직스, DB하이텍 등이 참여해 사업과 직무, 지원 절차를 소개했으며, 부스별로 학생 맞춤 상담도 이뤄졌다.  "AI가 만든 새로운 반도체 사이클"…삼성전자 DS, '직무 핏' 강조행사 첫날인 1일 정오, 공학원 대강당에서 삼성전자 DS부문의 채용설명회가 첫 순서로 열렸다. 약 50분간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최근 반도체 시장 동향과 DS부문의 사업 구조, 직무 선택 방식과 채용 절차가 소개됐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AI 활용, 신입 채용, 인문계열 지원자의 기술 이해도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삼성전자 DS 측은 최근 반도체 시장의 가장 큰 변화로 'AI 수요 증가'를 꼽았다. 과거에는 가격과 재고 조정에 따라 호황과 불황이 반복됐다면, 최근에는 AI 인프라 확산으로 반도체 수요 자체가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담당자는 이를 기존 메모리 사이클과는 다른 양상의 '슈퍼사이클'이라고 표현했다.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을 모두 보유한 점도 강점으로 제시됐다. AI 시장에서 수요가 급증한 HBM의 경우, 메모리사업부가 D램을 생산하고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기술을 결합해

    2026.09.12 08:44:31

    [현장] 삼성전자 인사담당 "직무핏부터 확인", 왜?…연세대 취업박람회 가보니
  • 바이다, 110억 규모 스마트카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레이더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 바이다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총사업비 110억 규모의 ‘탈부착형 단말 기반 멀티차량 원격 운행 및 안전성 강화 기술 개발’ 과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바이다는 오는 2029년 12월까지 사업의 주관연구기관으로서 새솔테크,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오토비즈시스템즈, 디에이치오토웨어, LG전자, 르노코리아 등 7개 공동연구기관과 협력해 탈부착형 단말을 기반으로 일반 양산차에 적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마샬링(Automated Vehicle Marshalling, 이하 AVM)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과제 수주로 정부지원연구개발비 90억 원을 지원받는다.바이다는 별도의 차량 개조 없이 탈부착형 단말 장착을 통해 일반 양산차에서도 AVM 구현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양산차 이동에 요구되던 대규모 인건비를 절감하고 반복 작업으로 인한 작업장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 바이다는 멀티차량 원격 운행 실현에 필요한 4가지 핵심 기술을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개발을 추진한다. 먼저 ▲탈부착형 단말 기반의 1:N 원격 관제 및 맞춤형 주행 개입 기술을 개발하고 ▲초저지연·고신뢰 V2N 통신을 구현해 영상 및 제어 스트림에 최적화한다. AI로 통신 품질을 사전 예측하여 안정적인 원격 제어 증을 실현시킬 계획이다.체코와의 국제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술 확산을 위한 토대도 마련했다. 체코 오스트라바 공대, Intens, SKODA, O2 Telefonica 등 해외 4개 기관이 해외 연구기관으로 개발에 참여하고, 체코 현지에 한국·체코 협력센터를 구축해 글로벌 공동 실증 기반 기술 검증 및 IS

    2026.09.11 16:46:47

    바이다, 110억 규모 스마트카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 밸류링크코리아, 서울·인천 청년 일경험 운영… 사회적기업 인재 발굴 나서

    ㈜밸류링크코리아(공동대표 김지웅, 이완진)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사회적가치형 청년일경험 지원사업」의 서울·인천 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총 32개 인증·예비 사회적기업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신설된 '사회적가치형 청년일경험'은 미취업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역량을 높이고, 사회적기업에는 청년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을 확대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기업에는 다회용기 순환서비스 '리턴잇'을 운영하는 ㈜잇그린, 독립애니메이션 창작과 유통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과 자립을 지원하는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포함됐다.참여청년들은 일경험에 앞서 AX 비즈니스 기본역량 강화 교육,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의 이해, 직무별 실무교육 등을 이수했다. 교육 대상 참여청년 전원이 과정을 수료해 직무교육 수료율 100%를 달성했으며, 현재 각자의 관심 직무와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 매칭돼 8주 또는 12주 과정의 일경험에 참여하고 있다.운영기관인 ㈜밸류링크코리아는 일자리 문제 해결을 소셜미션으로 삼는 예비사회적기업이자 종합 HR 전문기업이다. 헤드헌팅, 채용대행, HR컨설팅, 직무교육 및 정부지원 일자리 사업 등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참여기업 발굴부터 청년 모집·선발, 직무교육, 기업 매칭, 운영점검까지 사업 전 과정을 수행하며 기업과 청년을 지원하고 있다.㈜밸류링크코리아 김지웅 대표는 "청년이 사회적기업의 소

    2026.09.11 16:19:11

    밸류링크코리아, 서울·인천 청년 일경험 운영… 사회적기업 인재 발굴 나서
  • 부스트랩, 주요 브랜드 실적 개선…신제품 앞세워 매출 성장

    부스트랩의 주요 브랜드들이 지난 7~8월 매출과 판매량 지표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뷰티 브랜드 루아페는 8월 퍼퓸미스트를 올리브영에 정식 출시한 뒤, 이어진 올영세일 첫날 브랜드 매출이 지난 6월 세일 첫날 대비 약 23% 증가했다. 신제품 퍼퓸미스트는 당일 매출의 31%를 차지했다.라이프케어 브랜드 에르고바디는 7월 EMS벨트에 근적외선 기능을 추가하고 EMS 강도·모드를 확대하는 리뉴얼을 진행하는 동시에 EMS레깅스, 산리오 협업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에 힘입어 8월 EMS벨트는 월 매출 목표의 111%, 쉐이피슬림백은 115%를 기록했다.라비킷은 포차코 캐릭터와 협업한 라필로, 방수요를 7월 순차 출시해 전월 대비 판매 수량이 각각 92%, 216% 증가했다. 8월에는 마이리무버 키링과 데오킷 에어프레쉬너 세트를 추가로 출시했으며, 대표 상품 코트너도 8월 마지막 주 매출이 전주 대비 약 22% 늘었다.부스트랩은 이 같은 성과가 단기 히트 상품에 기댄 것이 아니라, 제품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수요 발굴, 시장 검증으로 이어지는 구조에서 나왔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부스트랩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경험을 빠르게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렇게 쌓은 성공 경험을 국내 경쟁력 강화와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2026.09.11 14:40:21

    부스트랩, 주요 브랜드 실적 개선…신제품 앞세워 매출 성장
  • 충남대-공주대 통합 찬반투표···공주대는 찬성, 충남대는 반대

    통합을 추진 중인 충남대와 공주대가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진행한 '통합신청서안 구성원 찬반 투표'가 부결됐다.공주대는 구성원 과반이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충남대가 찬성률 50%를 넘기지 못하면서 통합신청서안에 대한 동의를 얻는 데 실패했다. 양 대학 구성원의 찬성 없이는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 대학의 통합 계획이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0일 충남대와 공주대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양 대학은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통합신청서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참여 대상은 충남대 2만4천여명, 공주대 1만6200여명이다.충남대는 교원(50%), 직원·조교(30%), 학부생(15%), 대학원생(5%) 등 직군별로 가중치를 달리 적용했는데, 이 결과 반대 53.42%, 찬성 46.58%로 집계됐다고 충남대 측은 밝혔다.공주대는 투표 대상을 크게 학생·교직원·교수 등 3개 직렬로 구분, 통합안에 2개 직렬의 과반이 찬성하면 전체 찬성률이 50%를 초과한 것으로 봤다. 투표 결과, 공주대는 3개 직렬에서 모두 찬성률이 50%를 넘었다.충남대 구성원들이 통합에 반대 의사를 밝힌 만큼, 이번에 양 대학이 마련한 통합신청서안은 교육부에 제출할 수 없게 됐다.한편, 양 대학이 통합을 전제로 참여 중인 '글로컬 30 프로젝트' 1차 연도 사업 기간은 다음 달 21일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9.11 10:05:21

  • 커버써먼, 美 ‘더 머티리얼 쇼’ 참가

    커버써먼은 지난 2일(현지시간)부터 3일까지 미국 포틀랜드 오리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더 머티리얼 쇼(The Materials Show)’에 참가해 AERO SYSTEMS™(에어로 시스템)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더 머티리얼 쇼는 1995년부터 시작된 소재·부품 전문 B2B 전시회로, 글로벌 풋웨어·어패럴 브랜드와 소재·부품 기업을 연결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룰루레몬 등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를 비롯해 주요 테크 기업들도 제조·생산에 필요한 혁신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찾는 전시회다.커버써먼은 2025년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더 머티리얼 쇼에 3회 연속 참가했으며 원단 내부에 공기를 주입해 형태와 보온 기능을 구현하는 에어로 시스템 기반의 소재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발한 에어로 쉘 유닛과 에어로 볼륨 유닛을 공개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에어로 쉘 유닛은 백팩 어깨끈에 적용해 어깨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키고, 짐의 무게 부담을 덜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에어로 볼륨 유닛은 신발에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구현한다. 커버써먼은 향후 패션 제품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기어 전반으로 에어로 시스템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이재호 커버써먼 대표는 “글로벌 바이어들과 에어로 시스템의 다양한 적용 분야를 직접 논의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구체화하고 커버써먼의 기술력을 다양한 제품에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9.11 09:45:58

    커버써먼, 美 ‘더 머티리얼 쇼’ 참가
  • "혹시 내가 ADHD?"…트로스트, 무료 심리검사 확대

    넛지헬스케어 자회사 다인이 운영하는 심리상담 플랫폼 ‘트로스트’가 다인 연구팀이 개발한 신규 ‘성인 ADHD 검사’를 출시하며 무료 심리검사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성인 ADHD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관련 정보 탐색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자신의 집중력이나 충동조절, 일상생활에서 반복되는 어려움을 스스로 살펴볼 수 있도록 개발한 자기보고식 스크리닝 도구를 새롭게 선보였다. ADHD와 관련해서 나타나는 자신의 증상 경향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검사는 미국정신의학회의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인 DSM-5에서 ADHD의 핵심 증상을 규정한 A항목(Criterion A)을 참고해 구성했다. 해당 항목에서 제시하는 주의력결핍 9개 증상과 과잉행동·충동성 9개 증상 등 총 18개 핵심 증상을 각각 하나의 문항으로 반영해 이용자의 최근 증상 경향을 확인한다. 이와 함께 시간관리, 일의 시작,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과정 등 일상에서의 실행 관련 어려움을 살펴보는 3개 문항을 추가했다. 해당 문항은 핵심 증상과 구분해 참고정보로 제공한다. 단순히 ‘ADHD인가 아닌가’를 구분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이용자가 실제 생활에서 어떤 유형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검사는 총 21개 문항으로 약 5분이 소요된다. 이용자는 최근 6개월 동안 각 경험이 얼마나 자주 나타났는지를 5점 빈도 척도로 응답한다. 결과를 통해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충동성 영역별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결과는 전반적인 증상 경향에 따라 ‘안정·주의·관리·심화&

    2026.09.11 08:22:17

    "혹시 내가 ADHD?"…트로스트, 무료 심리검사 확대
  •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기업용 에이전틱 AI 솔루션 ‘agent-f’를 운영하는 기업 ‘온아웃’

    온아웃은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agent-f’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최용우 대표(33)가 2022년 5월에 설립했다.최 대표는 “온아웃은 패션과 리테일 산업에서 흩어진 데이터를 연결하고, 반복적인 분석과 실행 업무를 AI로 자동화해 기업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기술기업”이라고 소개했다.“패션 SNS 플랫폼을 직접 개발·운영하며 소비자, 상품, 콘텐츠 데이터를 다뤄왔고, 100개 이상의 패션기업 담당자와 임원들을 만나 산업 현장의 문제를 축적해 왔습니다. 현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기업의 문서, 데이터베이스, ERP와 업무시스템을 연결해 실제 업무 실행까지 지원하는 agent-f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agent-f는 기업의 전사적 AX를 지원하는 업무 실행 자동화 플랫폼이다. 특히 패션기업에 특화된 레퍼런스와 솔루션을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과 업무 실행에 들던 시간을 검토와 승인의 시간으로 줄여 기업이 시장 변화에 훨씬 빠른 템포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4년간 패션 SNS 플랫폼을 만들며 축적한 AI 기술 노하우와, 100개 이상의 패션회사 담당자 및 임원들을 만나며 습득한 패션산업의 실무 이해도가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상품 기획부터 판매 분석, 매장 운영, 재고 운영까지 패션·리테일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범용 AI가 아니라 현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형 솔루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온아웃은 패션·리테일 기업의 실제 업무 문제를 중심으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광고하기보다, 상품·판매·재고·매장 운영 과정에서 반복 업무와 의사결

    2026.09.10 22:50:41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기업용 에이전틱 AI 솔루션 ‘agent-f’를 운영하는 기업 ‘온아웃’
  • [서원대학교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GLP-1 시대 정밀 대사 건강 플랫폼 개발하는 기업 ‘바이오뉴트리온’

    바이오뉴트리온은 GLP-1(오젬픽·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시대의 정밀 대사건강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김주영 대표(52)가 2020년 11월에 설립했다.GLP- 1 치료가 체중 감량의 강력한 출발점이 된 지금, 바이오뉴트리온이 주목하는 것은 체중계 밖의 변화다. 몸무게는 줄었지만 근육과 영양 상태는 괜찮은지, 약을 줄이거나 중단한 뒤에도 스스로 식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지까지 살펴야 치료의 성과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김 대표는 “바이오뉴트리온은 약을 처음 맞는 순간부터 끊는 순간까지 환자 곁을 지키며, 대사를 측정하고 행동을 코칭하며, 병원에 처방되는 세 축으로 대사 건강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김 대표는 가정의학, 예방의학 전문의로 서울대학교 분당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17년간 재직하며, 비만·대사질환과 의료기기 인허가 분야에서 20년간 연구해 왔다. 미국 스크립스 중개의학 펠로우를 지냈고 120편 이상의 SCIE 논문과 6건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대표 아이템은 ‘Dr Coach’ 플랫폼으로, 하나의 데이터 흐름에서 세 개의 수익 라인이 나오는 구조다.Dr Coach 플랫폼의 첫째 기능은 측정(Measure)이다. 집에서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는 건조혈(DBS) 방식을 활용해 장 건강, 대사 유연성, 근육 관련 변화, 인슐린저항성 등 네 가지 영역을 분석하는 대사체 검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둘째 기능은 코칭(Coach)이다. 식사·활동·임상·대사 데이터를 종합해 개인별 위험 패턴을 파악하고, 과식이나 운동 중단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셋째 기능

    2026.09.10 22:49:02

    [서원대학교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GLP-1 시대 정밀 대사 건강 플랫폼 개발하는 기업 ‘바이오뉴트리온’
  • [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CNT스타디움’ 참여기업] 운동과 일상 속 여성의 체형 고민을 기술로 해결하는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기업 ‘베스트미’

    베스트미는 여성들이 운동과 일상에서 겪는 체형 고민을 기술로 해결하는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다. 현재 프리미엄 기능성 스포츠브라 올려브라, 히든핏 부츠컷 레깅스와 히든핏 스퀘어넥 티셔츠 등 여성의 실제 착용 고민을 해결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베스트미는 ‘더 나은 나를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을 브랜드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고, 원하는 기능도 다르며, 편안함을 느끼는 기준도 다릅니다. 그래서 운동할 때는 내가 원하는 퍼포먼스로 움직일 수 있고, 일상에서는 신체 라인에 대한 부담을 덜며, 입었을 때 자신의 모습에 만족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착용감, 실루엣을 균형 있게 설계합니다.”대표 아이템은 프리미엄 기능성 스포츠브라 ‘올려브라’와 체형을 예쁘게 보완하고 라인을 살려주는 ‘히든핏’ 라인이다.올려브라는 운동 중 가슴의 흔들림과 통증, 압박감, 체형에 맞지 않는 사이즈 문제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인체공학적인 지지 구조를 적용해 가슴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앞지퍼와 조절 가능한 어깨끈·밑가슴 밴드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체형과 활동에 맞게 착용감을 조절할 수 있다. A컵부터 G컵까지 폭넓은 사이즈로 구성해 다양한 체형의 여성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히든핏 라인은 운동과 일상에서 신경 쓰이는 신체 라인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면서 만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하는 제품군이다. 히든핏 부츠컷 레깅스는 커버업 스커트와 레깅스를 일체형으로 설계해 별도로 레이어드하지 않아도 복부와 힙, 허벅지 라인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히든핏 스퀘어넥 티셔츠는 승모근과

    2026.09.10 22:43:55

    [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CNT스타디움’ 참여기업] 운동과 일상 속 여성의 체형 고민을 기술로 해결하는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기업 ‘베스트미’
  • [2026 The CEO of Catholic Kwandong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SECUMEDI, A company developing an intelligent All-in-One surveillance solution

    SECUMEDI is a next-generation Zero-Trust surveillance platform enterprise pursuing the flawless convergence of physical security (surveillance) and cybersecurity (hacking prevention). The company aims to resolve high costs, manual searches, and hacking vulnerabilities, which have been chronic limitations of the conventional surveillance market. It was founded in August 2023 by CEO YoonChan Eom (37), who brings over 10 years of robust expertise in IT business platform plann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The company's flagship item is ‘SECUNEP’, an intelligent All-in-One surveillance solution. SECUMEDI has independently developed Edge-AI-based NVR equipment that actively detects real-time AI algorithms—such as intrusion, loitering, fire, and fainting—the moment a camera is connected. Integrated into this single platform are a Vision-Language Model (VLM)-driven generative AI conversational search engine, an active PTZ (Pan-Tilt-Zoom) control middleware that automatically tracks targets without blind spots when an incident occurs, and a blockchain-based video access control and leak prevention technology.SECUMEDI commands three major hyper-gap competitive advantages. First is cost innovation. By operating directly on the NVR equipment itself without the need for expensive GPU-powered AI analysis servers that cost tens of millions of won, the company slashes implementation costs by over 50%.Second is search and surveillance innovation. Instead of meticulously scouring hundreds of hours of video timelines, operators can simply type a natural language query like, “Find the worker in red clothing who collapsed”, and the system retrieves the exact footage within a mere 3 seconds. Furthermore, the system monitors all camera spaces 24/7 without gaps; the moment an accident event is triggered, the camera autonomously zooms in and tracks the scene, guaranteeing high-precision surveillance results.Third is security innovation. To mitigate

    2026.09.10 22:40:35

    [2026 The CEO of Catholic Kwandong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SECUMEDI, A company developing an intelligent All-in-One surveillance solution
  • [가톨릭관동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지능형 올인원(All-in-One) 관제 솔루션 개발하는 기업 ‘시큐메디’

    시큐메디는 물리적 보안(관제)과 사이버 보안(해킹 방지)의 완벽한 융합을 추구하는 차세대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관제 플랫폼 기업이다. 기존 관제 시장의 한계였던 고비용, 수동 검색, 해킹 취약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IT 비즈니스 플랫폼 기획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엄윤찬 대표(37)가 2023년 8월에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지능형 올인원(All-in-One) 관제 솔루션 “SECUNEP”이다. 시큐메디는 카메라 연결 즉시 인공지능 알고리즘(침입, 배회, 화재, 쓰러짐 등)을 실시간 감지하는 Edge-AI 기반 NVR 장비를 자체 개발했다. 여기에 VLM(Vision-Language Model) 기반의 생성형 AI 대화형 검색 엔진과 사고 발생 시 사각지대 없이 타겟을 자동 추적하는 능동적 PTZ 제어 미들웨어,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영상 접근 제어 및 유출 차단 기술이 모두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되어 있다.시큐메디는 크게 3가지 초격차 경쟁력을 가진다. 첫째, 비용 혁신으로 수천만 원에 달하는 고가 AI 분석 서버(GPU) 없이 NVR 자체로 구동되어 도입 비용을 50% 이상 절감했다. 둘째, 검색 및 관제 혁신이다. 수백 시간의 타임라인을 뒤질 필요 없이, ‘빨간 옷 입고 쓰러진 작업자 찾아줘’라고 입력하면 단 3초 만에 영상을 찾아낸다, 또한 365일 24시간 빈틈없이 카메라의 모든 공간을 주시하며, 사고 이벤트 발생 즉시 카메라가 스스로 현장을 줌인(Zoom-in), 추적하여 높은 정확도의 관제 결과를 보장한다. 셋째, 보안 혁신이다. 기존 RTSP 기반 IP 카메라가 외부망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영상에 접근하기 전 ‘블록체인 DID(분산신원증명)’로 인가된 사용자임을 완벽히 증명해야만 스트리

    2026.09.10 22:38:33

    [가톨릭관동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지능형 올인원(All-in-One) 관제 솔루션 개발하는 기업 ‘시큐메디’
  • 홍릉특구, "기업을 뽑지 않고 함께 만든다", 연구자·경영인을 한팀으로, 벤처스튜디오 첫 매칭데이

    서울홍릉 강소특구사업단(단장 임환)은 9일(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본관 대회의실에서 '홍릉 벤처스튜디오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KIST, 고려대학교와 의료원, 경희대학교와 의료원 관계자와 투자기관·연구자·전문경영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홍릉 벤처스튜디오는 특구 내 우수 공공기술을 보유한 연구자와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경영인(EIR)을 처음부터 한 팀으로 묶어 창업팀 구성부터 사업모델 설계·자금 조달·법인 설립까지 함께 추진하는 '기획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서울홍릉 강소특구가 올해 처음 시작했다. 이미 만들어진 기업을 선발해 지원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기술 발굴과 팀 구성 단계부터 특구가 직접 관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사업단은 상반기 KIST 9건, 고려대·고려대의료원 8건, 경희대 3건 등 창업 연계 공공기술 20건을 발굴하고, 경영·사업개발·재무·투자·기술개발 분야 전문경영인 29명을 모집했다. 지난 5월 발대식 이후 연구자와 전문경영인 간 1대1 미팅과 후속 미팅을 28차례 진행했으며, 이날 매칭데이는 그 논의를 한자리에 모아 공동창업팀 구성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홍릉 벤처스튜디오 사업 소개 ▲전문경영인 공식 파트너 임명식 ▲창업 성공사례 강연 ▲전문경영인 개인별 소개와 ▲연구자의 창업 기술·사업계획 발표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단은 매칭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3개 팀을 선정해 10월 사업모델 고도화, 11월 지분 구조·자본금 설계, 12월 인사·회계·법무 등 창업 실무 컨설팅을 지원하고, 팀당 최

    2026.09.10 22:34:59

    홍릉특구, "기업을 뽑지 않고 함께 만든다", 연구자·경영인을 한팀으로, 벤처스튜디오 첫 매칭데이